나사렛새꿈학교, 사회복무요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문화신문

나사렛새꿈학교(교장 정영숙)14() 본교 사회복무요원들과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 새로운 마음으로 다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 편집부

 

 

본교 사회복무요원들은 담임교사들과의 소통과 장애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내 학생들의 수업지원, 휠체어 이동 지원, 식사 지원 등의 역할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나사렛새꿈학교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맞춤형 직무교육 실시 필수 연수 및 교육 수시 실시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학교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사회복무요원 시상 휴식 시간 및 공간 제공 사기진작을 위한 특별휴가 실시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며 업무환경의 만족도를 높였다.

 

유주연 사회복무요원은 처음 특수학교로 배치 받았을 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많았지만, 모든 선생님들께서 환영해주시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 주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라며 소집해제 된 후에도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보고 싶을 것 같아 자원봉사자로 다시 학교를 찾아 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영숙 교장은 사회복무요원들이 본교에서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장애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고 교육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사회복무요원도 누군가에게는 귀중한 아들임을 알기에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들과 동행하는 법을 엄마의 마음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사렛새꿈학교는 지난 11월 대전·충남지방병무청으로부터 최고의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우수기관으로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기사입력: 2021/01/16 [12:36]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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