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보육수요자 중심 ‘취약보육 어린이집’ 운영
 
문화신문

천안시가 보호자들의 다양한 근로환경과 양육여건에 맞는 보육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취약보육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보육 어린이집은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데 맞벌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휴일, 24시간, 시간제, 야간연장, 장애통합 등이 있다.

▲     © 편집부

 

 

특히 천안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에 보호자들의 수요가 높은 휴일, 24시간 보육 시설을 별도로 설치하고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휴일보육 어린이집은 토요일과 공휴일등 휴일 보육이 필요한 만 0세부터 만 5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7월 국공립어린이집인 세린어린이집(904-4560)을 시작으로 불당마루어린이집(566-6177) 2개소가 운영 중에 있으며, 22명의 원아가 이용하고 있다.

 

24시간보육 어린이집은 성정어린이집(578-1535) 1개소가 운영 중이다. 2세부터 만 5세를 대상으로 월요일 오전 730분부터 토요일 오후 330분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상담 후 천안시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취약보육 어린이집은 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도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 상세 정보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형태와 양육 여건에 맞는 보육 서비스 제공으로 보육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제공해 부모들의 자녀 보육에 대한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1/23 [11:34]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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