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당동 교통체증 해소 및 주민숙원사업 해결
 
문화신문

천안시는 불당동 교통체증 해소와 주민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불당동~희망로 연결도로 임시개통 및 불당신도시와 아산 매곡리를 과선교로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 편집부

 

 

호반3차아파트 후문과 희망로 교차로(펜타포트앞)를 연결하는 임시도로는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245m, 폭원 8.0m의 도로로 조성됐다.

 

시는 번영로와 불당대로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일부 해소하고자 LH와 적극 협의해 우선적으로 임시도로를 개통했으며, 향후 희망로 지하차도를 연장하고 지하차도 상단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202112월까지 개통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도로의 개통으로 출퇴근시간 좌회전 대기차로로 인한 상습정체구간이 일부 해소되고, 지속적으로 제기된 호반아파트 주민들의 불당대로 진출입 불편민원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불당신도시와 아산 매곡리를 과선교로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선형개량공사는 그동안 선형불량으로 접촉사고가 빈번히 발생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되면서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1억 원 확보로 연장 40m 도로 선형을 개량했으며, 이번 선형개량으로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져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명절 전 주민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도로불편 민원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갖고 보다 더 생활에 편리한 도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21/02/06 [12:30]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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