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2022년 국비 8조원 시대 연다’…담금질 돌입
 
문화신문

충남도가 내년도 국비 8조원 시대를 열기 위한 기반 다지기에 돌입했다.

 

도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예산 편성과정 및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부예산 확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 편집부

 

기획재정부 박찬호 서기관(충남도청 재정협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예산 편성 전반 과정에서 직원들이 간과하기 쉬운 세부사항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주기에 따른 맞춤형 전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 여흥구 팀장은 예비타당성조사 개념과 절차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주요 대규모 사업 추진 시 실무담당자들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아무리 좋은 취지의 사업이라도 정부에서 요구하는 사전절차를 거치지 않거나 정부의 예산주기에 맞추지 못한 사업은 예산 반영이 곤란하다라며, “사업담당자들이 정부예산 편성 과정을 완벽하게 숙지함으로써, 각 단계별로 전략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올해 78065억 원의 역대 최도 규모를 국비 확보 성과를 이룬 바 있다.

 

도는 이번 교육에 이어 2월 중 ‘2022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2/12 [13:2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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