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천안지사 신청사로 이전
청수동 신청사 오는 16일부터 정상업무시작...
 
천안문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  조감도     © 천안문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지사장 장명수)는 오는 16일 천안 청수동 행정타운 내의 천안 동남경찰서 맞은편으로 지사를 이전한다.

천안지사 구 사옥은 지난 1993년에 준공된 것으로 당시 직원 27명이 근무하던 건물이었으나 현재는 80여명이 근무하고 있어 매우 비좁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않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공단을 찾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천안지사는 47억5백만원을 들여 천안시 청수동 8000-3번지에 지난해 11월부터  연면적 2,99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신축사옥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16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축사옥은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37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건강증진센터와 대회의실을 갖추었다.

새로운 천안지사 사무실의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며 신청사와 연계된 버스 노선은 천안터미널을 기준으로 2번(배차간격 11~16분)과 16번(배차간격 불규칙)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장명수 지사장은 “이번 신축사옥 준공으로 공단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09/11/12 [10:33]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