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중년부부·솔로를 위한 문화공연 ‘풍성’
 
천안문화신문
만추의 계절 11월엔 코레일에서 추천하는 문화공연으로 그 누구보다 따뜻한 데이트를 즐겨보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코레일멤버십(회원) 총 870명을 선정해 뮤지컬 ‘달콤한 나의 도시’, ‘명성황후’ 등 총 7편의 문화공연에 무료 초대한다. 또, 11월 열차이용고객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혜택을 준다.

코레일은 젊은 연인을 위한 달콤한 공연으로 정이현 작가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달콤한 나의 도시>, 2006년 토니상 작품상 등 각종 노미네이트로 빛나는 뮤지컬 <웨딩싱어>, 2006년부터 지금까지 1,200회 공연 동안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을 추천한다.

또, 완숙한 중년부부를 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국내창작뮤지컬 사상 최초 100회 돌파한 뮤지컬 <명성황후>, 서울예술단의 새로운 도전 뮤지컬 <청 이야기>, 토정 이지함이 풀어내는 명품 마당놀이 <토정비결>로 신혼분위기를 내보자.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유쾌한 코믹 뮤직쇼 <판타-스틱>도 놓치지 말 것.

문화공연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다음달(11월) 11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의 이벤트란에서 관람희망일과 신청사연 등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당첨결과는 다음달(11월) 13일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다만, 당첨자에 한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철도포인트(공연별 1천~5천점)가 ‘문화러브포인트’로 자동 기부된다.

이밖에도 11월 열차 이용객은 공연별 예매처에 전화예매 후 열차승차권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최대 30%까지 공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공연별 할인율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사입력: 2009/11/13 [08:19]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