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휴러클리조트, 내년 개장목표 '창립회원모집'
 
천안문화신문
천안시 목천면 독립기면관 톨게이트 일원에 조성중인 천안관광단지에 도심형 휴양리조트가 내년 6월 1차로 문을 연다.

천안리조트PFV는 지난달부터 도심형 복합 문화 관광지인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조성 사업 가운데 워터파크와 숙박시설로 구성된 휴러클 리조트를 찰립회원모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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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종합휴양관광지는 천안 동남구 성남면 용원리 일대 약 74만8000m를 종합휴양리조트로 개발하는 것으로 오는 201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천안종합문화예술회관, 골프장, 쇼핑몰, 특급호텔, 승마장이 연이어 들어서 레저와 공연, 쇼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고 사계절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도심형 휴양 리조트다.

휴러클 리조트는 총 4만6000m² 부지에 워터파크와 숙박지구로 나눠 개발이 된다.

특히 워터파크는 3만3000㎡ 규모로 중부권 최대를 자랑한다. 국내 최장의 급류 유수풀 시스템(371m) 및 10종 슬라이드 시설, 국내 최초 쓰나미 슬라이드를 적용한 시설 등이 돋보인다.

이탈리아 로마와 스페인, 베니스 등 유럽의 7개 나라와 도시의 유명 건축물과 유적지를 배경으로 워터파크 공간을 설계했다. 또 자체 개발한 고급스러운 테디베어인 '테디패밀리'를 기본 컨셉으로 '테디베어와 떠나는 유럽여행'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워터파크로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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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숙박시설은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에 25~85평형 7개타입 총 251실이 들어선다. 백설공주, 피터팬 등 동화 속 공간을 재연한 컨셉룸이 마련되며 워크샵이나 세미나가 가능한 컨벤션 시설과 비즈니스센터도 들어선다.

더우기 천안시가  민자사업으로 진행되는 3만4000㎡ 부지의 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올 연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목천IC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수도권에서 1시간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시간대 진입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환경이 좋다. 

기사입력: 2009/11/19 [10:0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