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동> 천안의 새로운 도시 ‘국제비즈니스파크’
‘2017년까지 6조4천억 투입해 조성’
 
박성민

천안 국제비즈니스파크 조성 사업은 성성·업성·부대동 일원 307만㎡에 2017까지 6조4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2일 오전10시 반. 부성동 주민센터(동장 임홍순)에서 성무용 시장을 비롯 김문규 도의원, 이충재 시의원, 김영수 시의원, 유영오 시의원, 권오복 서북구청장등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의 대화을 가졌다.

 

▲ 천안시 서북구 부성동 임홍순 동장                                                                                        © 박성민



이날 부성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통장협의회 유제상 회장은 “천안시에 제일 큰 과업인 국제비지니스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이 궁굼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성 시장은 “국제비지니스파크 조성 사업은 컨벤션센터, 금융·무역시설, 비즈니스호텔, 국제외국어고등학교, 산학 및 LED연구단지, 주거단지 등의 조성을 통해 천안의 새로운 도시모델을 형성하기 위한 메머드급 시책”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 시장은 “2010년까지 토지보상 완료와 각종 행정적인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2011년에 기반공사를 착공해 2017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중요한 시책이므로 천안 북부지역에 새로운 발전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2일 오전 10시반. 성 시장이 주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 박성민



이밖에 부성동 주민들은 △경전철 추진상황 및 부성역 설치 여부 △북부 제2지구 제1종 지구단위계획 변경 △부대초 진입로 확포장공사 △두정도서관 열람실 칸막이 설치 △버스 노선 증설 △가로등 설치 △도로확장 △주거지역 지정 △부대동 송유관 주변 지역 지원 등을 건의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기사입력: 2010/01/24 [22:38]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