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까지 무역수지 17억 달러 흑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수출 45% 증가
 
황인석
 
 올 4월까지 천안지역 무역수지가 1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에 따르면 1월~4월까지 수출은 총 2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0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것.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수출액 19억 5천만 달러보다 45%가 늘었고, 수입은 5억 9천만 달러에서 75%가 증가한 규모다. 

  무역수지 17억 8천만 달러 흑자 기록은 전국 수출 흑자인 75억 달러의 23%를 자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지난해 대비 43.1%가 증가한 18억 4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65.1%를 차지했고, 홍콩 1억 7천만 달러, 미국 1억 5천만 달러, 일본 1억 2천만 달러 순으로 높았다. 

  또,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전자전기 제품이 20억 7천만 달러로 73.4%를 차지했고, 기계류가 3억 2천만 달러, 화학공업제품 1억 4천만 달러, 플라스틱 및 가죽제품 1억 달러로 첨단산업인 전자 전기제품이 수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수입은 일본이 3억 1천만 달러로 가장 높았고, 중국 3억 달러, 미국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품목은 전자전기제품 3억 1천만 달러, 기계류 2억 1천만 달러, 화학공업제품 1억 8천만 달러, 철강금속 1억 1천만 달러 순으로 많았다. 

  한편, 천안시는 지역 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수출보험료 및 국제규격인증 획득, 수출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0벤처테크노 상해 상담회’ 참여 업체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기사입력: 2010/05/31 [09:22]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