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화 '충남예고 예술제' 개최
 
천안문화신문
충남예술고등학교(교장 유순식)에서는 2011년 8월 26일(금)부터 9월7일(수)까지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및 교내 전시장에서 ‘제15회 충남예고 예술제’를 개최한다.
1997년에 개교한 충남예고는 개교 15년째를 맞아 천안시민초청 문화예술공연이라는 부제로 8월 26일 오후 7시에 음악과 발표회를 시작하며 8월31일에는 무용과 공연과 미술과 작품전시회가 이어진다.
특히 8월 31일 미술과 전시회 개막식과 무용과 발표회에는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을 비롯한 다수의 교육계인사와 지역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음악과
연주회 8월 26일(금) 오후 7시

무용과
발표회 8월 31일(수) 오후 7시

미술과
2학년 전시회 8월 31일(수)~9월 6일(화)

개관일시 : 8월 31일(수)오후 5시
1학년 드로잉전 9월 2일(금)~9월 5일(월)

개관일시 : 9월 2일(금) 오후 4시

이번 공연 및 전시회는 음악과, 미술과, 무용과 학생들의 다양한 전공만큼이나 다채로운 공연, 전시, 연주를 통해 전문가 수준의 높은 기량을 펼쳐 보일 것이며 지역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15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이미 중부권 최고의 예술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한 충남예고에서는 해마다 전국중학생예능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예술인을 육성하기위한 특색 사업으로 미국 오레건주 비버튼시의 밸리카톨릭고등학교와 홈스테이를 통한 교육문화교류를, 독일 베를린 바하 뮤직김나지움과 문화교류를, 뉴욕 롱아일랜드대학교 여름방학 영어/미술/문화 캠프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실기력과 예술가적 자질 향상을 위해 충남예고예술제, 음악과 순회 공연, 무용과 순회공연, 미술과 드로잉전 및 창의적 표현 공모전 등의 정기적인 예술 활동은 물론, 매년 해외 및 전국규모의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충남예고에는 현재 음악과, 미술과, 무용과 3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482명의 재학생들이 내일의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서의 포부를 가슴에 품고 저마다 재능을 가꾸어 가고 있다.

유순식 교장은 “학교 교과과정에 맞춰 지식을 쌓는 것이 교육의 기본이지만 우리 예술고 학생들이야 말로 그 누구보다도 학문과 예술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기량을 연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아직 전문가들에 비해 세련됨이나 완벽함이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이번 예술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되는 것은 여름방학 내내 작품 활동과 연습에 몰두해 온 우리 학생들의 진지함과 순수한 예술적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그 어떤 작품보다 더욱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1/08/22 [09:53]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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