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비 농축산물 부정유통방지 캠페인 대대적 전개
 
남재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아산사무소(소장 황인석, 이하 품관원아산사무소)는 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온양전통시장에서 전국주부교실중앙회 아산시지회 및 대한주부클럽연합회아산지부 등 소비자단체 농산물명예감시원 20명과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대비 농축산물 부정유통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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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 행사는 추석명절(9.12)을 앞두고 선물, 축산물 및 제수용품 등 유통량이 많은 농축산물에 대한 원산지를 속여 팔 우려가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상인들의 부정유통방지와 소비자들의 알권리를 인식시켜 주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팔 때는 원산지표시, 살 때는 원산지 확인’등의 문구가 새겨진 어깨띠를 두르고 상인들에게 원산지표시 푯말과 홍보 전단을 나누어 주며 원산지표시 계도와 홍보를 병행했다.    

본 행사에 참석한 품관원 아산사무소 황인석 소장은 “1년에 몇 차례씩 계도와 단속 및 캠페인 활동의 전개로 원산지표시에 대한 상인들의 인식이 점차 나아지고는 있으나, 아직도 미흡한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단속과 계도, 홍보를 병행해 농축산물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비자들이 상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 표시가 의심나면 전화1588-8112이나 품관원 아산사무소(041-547-6080)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기사입력: 2011/09/02 [08:44]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