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천안여행 인기 만점
명사와의 대화·체험·관광지 견학 등 참가자 대만족
 
김진숙
 
 천안시가 천안 출신 연예인과 함께 천안의 명소를 둘러보고 농촌체험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 8일과 22일 두차례에 걸쳐 추진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회 90명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2일부터 시작한 신청접수가 일주일 만에 모두 매진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여행 코스는 2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오전에 천안역에서 출발하여 천안박물관, 유관순열사기념관 등의 유명 관광명소를 관람하고 오후에는 농촌체험 마을과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지난 8일에는 광덕면 보산원1리 소재 만드레공방에서 목공예 및 도예교실, 천연비누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가졌으며 오는 22일에는 천안두아람마을에서 호두과자 만들기, 표고버섯 수확, 오두피 천연염색, 알밤·호박고구마 구워먹기, 짚풀공예 등 다양한 행사를 곁들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티투어는 천안출신 연예인인 개그우먼 김미연씨가 함께하여 더욱 재미가 더하고 있으며, 방문지마다 해당지역 관광해설사들의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받을 수 있어 천안명소를 돌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한편,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은 지난해 대충청 방문의 해 사업평가시 최고 우수사업으로 인정받아 충남도가 올해 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천안시는 2010년도에 이어 두 번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와 함께하는 천안여행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주는 추억과 감성여행이 되고 있다”며 “천안시의 시티투어를 전국에 알림으로써 천안관광 발전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천안일보
기사입력: 2011/10/11 [09:24]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