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 전통의 '대전외국인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미국 사립 명문 전학년(K-12학년) IB프로그램 재현
 
권혁천편집위원
 
대전외국인학교(TCIS)는 2012년 12월 19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대전외국인학교(TCIS)는 한국에서 두 번째 오래된 명문 외국인 학교로서 한국의 사이언스 메카인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하여 있다. 이곳에는  70여개의 국가 및 국내 대기업들의 연구소와  아시아의 MIT에 비유되는 카이스트가 위치하여 있어 최적의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명문 사립교육을 받고 있다.

▲     ©  대전외국인학교(TCIS: Taejon Chritian International School)전경

대전외국인학교(TCIS: Taejon Chritian International School)는 1900년도 개교한 평양외국인학교에 뿌리를 두고 한국전쟁 이후인 1958년 미 선교사들에 의하여 만들어졌다. 5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면서 이 소박한 미국식 기숙학교는 한국의 발전과 더불어 한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잘 알려진 미국식 명문 사립 보딩스쿨로 성장하였다. 현재 유치원-12학년 전 과정이 있으며 6학년부터는 기숙사 생활을 선택할 수 도 있다.

매년 졸업생 100여명 전원이 아이비 리그를 포함한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영어권 국가들은 물론이고 홍콩 일본 한국 유럽 등 전세계 원하는 명문대학들로 진학한다.  TCIS졸업생들이 진학하는 학교들은 U Penn, Brown, Cornell, Columbia, Northwestern, UC Berkeley 둥이 포함되어 있으며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장학금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이 학교의 헤드마스터 Thomas J. Penland박사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교육학 박사로 아시아에서 26년째 거주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그러나 그는 매년 몇 차례 미국을 활발히 오가며 교사도 채용하고 교육 트랜드를 지켜보며 학생들의 대학 진학을 돕는다.
▲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촬영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이 학교의 국제인증 교육프로그램인 IB교과 과정이다. 이 교과과정은 개별적인 리서치, 논술,   발표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초등학교때부터 시작하여 통하여 동양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자기 표현, 그룹활동, 타 문화권에 대한 이해와 배려 등을 교육시켜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킨다.

90여명의 미국, 캐나다 등 영어권 정규 교사자격증을 소유한 교사들의 지도를 받고 기숙사에서 이들과 생활 하므로 졸업 후미국대학 실생활에는 언어, 또는 문화적 차이 없이 무난히 적응한다.
한국 정부 규정에 따라 입학 자격은 외국인의 자녀 또는 해외에서 3년 이상 거주한 한국 학생들이다. 

학업 성과 이외에 대전외국인학교의 또 하나의 장점은 기독교에 바탕을 둔 인성교육이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문제되는 학교 폭력은 이 곳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입학 하는 순간부터 학생, 부모, 교직원간의 공식 선서에 의하여 적절치 못한 언행이 이루어 질 경우 미국 사립 보딩스쿨처럼 엄중한 처벌과 불이익을 받게 된다. 

무엇보다도 비교 될수 없는 장점은 이 모든 미국식 교육이 한국내 에서 이루어 지기에 미국과 한국의 두 다른 문화권의 정서를 아이들이 완벽하게 습득하게 된다. 더구나 가족적 분위기인 기숙사 덕택에  학생들은 주중에는 사감들의 지도와 케어를 받고 매 주 금요일 귀가를 하게 된다.  TCIS 기숙사 사감들은 전원 미국 또는 캐나다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다.

기숙사를 거친 졸업생들은 집에서 생활한 학생들에 비하여 일찍 독립심을 키우면서도 한 편 주말마다의 귀가로 가족과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 조기 유학과는 비교 할 수 없는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전외국인학교 입학문의 상담 :  전화 042-620-9000  www.tcis.or.kr

권혁천/ 본지 편집위원


기사입력: 2012/12/20 [15:57]  최종편집: ⓒ ccnweekly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