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박물관,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상반기 작은전시회로 개최
새롭게 만나는 홍진호·이귀·이시백 초상화
 
박성민

천안박물관은 2013년 상반기 작은전시회로 ‘새롭게 만나는 홍진도·이귀·이시백 초상화’를 개최한다.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천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천안박물관에 보관되어 오고 있는 충청남도지정문화재자료 제318호 홍진도 초상화와 제393호 이귀·이시백 초상화를 보존·보수처리 후 공개하는 전시다.

▲     © 박성민
 

이 유물들은 각각 천안에 있는 후손가에서 봉안되어 오고 있다가 2008년 천안박물관 개관 후 박물관에 보관하게 되었으며,

 

박물관 입고 후, 유물 상태 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유물의 원형보존 및 유지를 위하여 초상화의 보존보수처리가 시급함을 인식하였고, 2012년 초상화 4점에 대한 보존처리 공사를 실시하게 됐다.

 
▲     © 박성민


전시에서는 홍진도·이귀·이시백의 초상화를 통해 조선시대 문인이자 인조반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살펴보고, 초상화의 보존·보수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함께 살필 수 있다.

 

수백년 전 선조의 삶이 서려있는 초상화를 통해 유물의 원형보존의 중요성 인식과 지역의 문화유산을 감상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museum.cheonan.go.kr)을 참고하거나 천안박물관 학예팀(521-2892)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3/02/20 [23:27]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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