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공연
두정도서관, 음악교육극 마련 4월 13일 공연
 
박성민

천안시중앙도서관(관장 최용인) 두정분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도서관을 통해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여 밝고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특별한 음악교육극(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부모 포함)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4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작품안내 및 설명,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 공연으로 1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0팀을 인터넷접수를 통해 모집한다.

 

극단 ‘오디’와 함께하는 음악교육극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을 아름다운 노래와 악기와 함께 소리로 접하며 어린이들과 부모님 모두에게 음악과 동화, 미술 등 세가지 즐거움으로 ‘책을 향한, 그림을 향한, 음악을 향한’ 기쁨이 동시에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노래 소리, 여러 가지 새로운 악기 음색, 즐거운 웃음이 음악과 버무려지는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다가가며, 독서를 편안하고 가까이 접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참여에 대한 문의사항은 두정도서관(521-280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13/03/14 [06:39]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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