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흠 교수 '건강을 위한 마음경영 4단계' 건강책자 발간
세번째 단행본...효과적인 마음경영이 건강과 장수의 지름길
 
박성민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흠 교수.                            © 박성민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흠 교수가 건강안내 책자 '건강을 위한 마음경영 4단계'를 발간했다.

 

이 책에는 박 교수가 30년 동안 환자를 진료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그 깨달음은 다름 아닌 암을 비롯해 모든 질병은 마음에서 온다는 것.

 

박 교수는 책에서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과 몸을 효율적으로 경영해야 하며, 무엇보다 마음을 잘 관리하는, 즉 효과적인 마음경영이 건강과 장수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마음경영의 키워드로 박 교수는 ‘지知’, ‘관觀’, ‘공空’, ‘통通’을 제시했다.

 

인간과 질병에 관련된 기존의 지식과 정보를 알고(知),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와 변화를 실시간으로 제3자 입장에서 냉철하게 관찰하고(觀), 자신의 마음에 쌓여 있던 찌꺼기와 응어리를 완전히 비우고(空), 마음의 흐름이 막힘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해야 한다(通)는 것이다.

 

특히 박 교수는 어려운 내용마다 그림과 사진은 물론, 의학 역사의 흥미로운 사실과 물리학, 한의학 지식까지 곁들여 설명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책은 박 교수의 세 번째 단행본이다. 앞서 지난 2008년에는 <웰빙마음>으로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마음(감정) 조절이 중요한 이유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세상에 알린 바 있다.

 

한편 박교수는 지난 2011년 발간한 <친절의학>에서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인들의 친절이 마음(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질병 치료에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13/03/21 [05:47]  최종편집: ⓒ ccn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