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전통사찰 소방 지도방문 실시
 
박성민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석가탄신일을 즈음하여 17일까지 천안시 서북구 관내 만일사 등 4개소에 대해 지도방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 한 해에만 전국 사찰 및 문화재시설 화재가 총 60건 발생하였으며 이중 부주의로 인한 건수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에 이번 지도방문은 사찰의 화기사용이 하고 화재발생의 우려가 높아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지도방문은 사찰 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당부, 화재예방 및 소방·방재시설에 대한 관리 철저 및 자체 경비인력 등에 대한 안전의식 고취 지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문재현 방호예방과장은 “ 목조건축물의 경우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진압에 큰 어려움이 있다. ”라며 “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을 위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라고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기사입력: 2013/05/14 [16:58]  최종편집: ⓒ ccn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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